교육 사각지대, AI로 해소합니다
2026년 교육부 정책의 핵심 원칙 중 하나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AI 교육'입니다. 특수교육대상자, 이주배경학생, 농어촌 학생, 기초학력 부진 학생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맞춤형 AI 교육 지원이 본격화됩니다.
교육부는 AI를 활용한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기초학력, 특수교육, 이주배경, 농어촌 등 대상별 맞춤형 AI 교육콘텐츠를 개발·제공할 계획입니다.
특수교육 맞춤형 AI 지원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AI·디지털 교육자료가 개발·보급됩니다. 2026년에는 초등·중학 국어 및 수학부터 시작하여, 2027년에는 고등 국어 및 수학, 2028년부터는 과정별·교과별 콘텐츠로 확대됩니다.
특수학교도 2025년 197교에서 2026년 199교로 신설되고, 특수학급은 14,658학급에서 15,258학급으로 증설됩니다. 통합교육 선도학교(정다운학교)도 300교로 확대되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합니다.
기초학력 지원과 1인 1디바이스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이 운영됩니다. AI 기반으로 학습결손 원인을 종합 진단하고, 개인 맞춤형 학습콘텐츠를 제공합니다. 1교실 2교(강)사제, 방과후 1:1 멘토링(6만명) 등 지원도 확대됩니다.
AI 교육자료 활용 활성화를 위해 학생 1인 1디바이스를 보급하고, 품질 유지·관리 체계를 내실화합니다. 디바이스 전주기(보급→운영→폐기)를 관리하는 가이드도 2026년에 개정됩니다.
이주배경·농어촌 학생 지원
이주배경학생을 위해서는 AI 기반 온라인 한국어교육 시스템인 '모두의 한국어'가 지속 고도화됩니다. 현재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은 약 20.2만명으로 전체 학생의 4%를 차지합니다. 농어촌 학생에게는 AI·디지털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강사를 학교에 매칭하여 지원합니다.